비전공자 이면서 코딩을 인터넷 강의만 보고 혼자서 공부하고 있는데.. 챌린지를 혼자 스스로 하려니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일단 수업 들을때는 이해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직접 응용해보려니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내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경우 물어 볼 사람이 없는 게 제일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핑계 아닌 핑계라면 오늘 12시간 일하고 와서 너무 피곤해서 잠을 좀 자고 일어났더니 생각보다 챌린지 할 시간이 없었다.. 운동도 포기하고 챌린지에만 매달리고 있었는데 도저히 진전이 나가지 않아서 일단은 포기하고 내일 출근을 위해서 잠을 자기로 결정했다..
내일 정답을 보면 뭔가 느끼게 되는 것이 있겠지.. 그리고 배웠던 내용을 좀 더 잘 알 수 있게 복습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 생각보다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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