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매일..? 이사한 뒤 개발자로 일하면서 회사에 적응하느냐고 완전 잊고 있었다..스타트 업에 적응하면서도, 알바같이 코딩 짜는 일도 같이 진행해서 너무 정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과제는 어느정도 제출을 해 놓은 상태라 약간의 여유가 생긴 상태이다. 그래서 이제는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는 도전하긴 할 것이지만, 너무 집착하진 않으려고 한다.. 뭔가 못 적는 날이 있더라도 그건 그 날 대로 열심히 살았단 증거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나태해 질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회사 이야기를 조금 적어보자면, 완전 남초 회사에 스타트 업 회사이라서 아직 눈치껏 적응 중이다. 일다 인원이 별로 없고, 이제 막 사람을 늘리려고 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기존애 있던 사람.. 더보기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21일차] 첫 출근 전날 역시 이사가 생각보다 오래걸렸다..그래도 이사 잘 하고, 방에 코드 짤 환경 세팅도 어느정도 맞춰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로 내일부터 출근이다.아직까지 그렇게 긴장되진 않지만, 실제로 출근하면 어떨지 기대가 된다.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배울 수 있는 게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평소에 오전 3시,4시 쯤에 잠을 자는데, 오늘은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일찍 잘 수 있을 것 같다.늦잠자지 않도록 알람도 잘 맞춰놓고, 일찍 일어나서 씻고, 코드 작성하면서 뇌랑 손을 좀 풀고 회사에 출근해야지..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다는데, 따땃한 전기장판 틀고 내일부터 화이팅이다. 다시 신입으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이게 더 마음이 설렌다. 더보기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20일] 이사 준비와 마음 다잡기 오늘은 이사 준비를 했다.생각보다 몸이랑 옷만 가면 될 줄 알았는데, 이사를 가려면 가져가야 할 것들이 많았다..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짐이 한 가득 되었는데, 나중에 서울에서 또 이사는 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다...하필 또 겨울이라 외투를 가져가야하고, 또 지내다보면 옷을 사게 될 걸 알기에.. 옷이 또 많이 늘어나겠지?일단 미니멀리즘... 을 목표로 열심히 개발에만 몰두하자. 그러다보면 답이 나오겠지 지금 생각해야 하는건, 회사에 적응하는 것과 개발을 공부하는 것.그러기 위해서 해야할 건, 초심을 잃지 않는 것. 초심으로 돌아가 CS공부랑 개발 공부를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아침에 일찍 일어나기운동가기출근 전에 공부하기출근하기열심히 일하기퇴근하기퇴근 후 공부하기자기전에 책 읽기 이 루틴대로 1년.. 더보기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19일차] 방을 구했다! 오늘은 월요일 출근 전 방을 구하러 서울에 갔다.바로 일주일만에 출근을 해야했기 때문에 원룸을 구하기 보다는 일단 고시원에서 살기로 했다. 그래서 고시텔로 회사 근처를 알아보다가 회사가 있는 선릉역 근처를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쌌다. 아무래도 대치동이고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 때문이기도 하고 대치동이라 가격이 비쌌나보다.. 무슨 고시원이 원룸 가격보다 비싸냐.. 그래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으로 알아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강남쪽은 어딜가든 비싸구나.. 예전에 영등포에서 원룸으로 구할 수 있던 월세를 여기서는 고시원 가격으로 다녀야하다니.. 그래도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가능한 방으로 구했으니, 뭐 잠만 자고, 공부하고, 간단한 작업 하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였다. 미리 집에서 괜찮아 보이는 곳.. 더보기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18일차] 오늘은 일기 작성! 초심 코딩관련 내용을 안 적은지 꽤 되어가는데.. 요즘 집 알아보고, 이사준비를 한다고 정신이 없다...내일은 직접 고시원들을 돌아다니면서 방들을 보고, 괜찮은 방이 있으면 바로 들어가려고 한다. 입사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괜한 불안은 집어 치우고, 그 사람들도 나를 보고 같이 일해보고 싶어서 뽑은거니.. 최선을 다해서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자. 서울가서 혼자 살게되어도 꼭꼭 지켜야 할 것1.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는 꾸준히 하자2. 운동할 곳을 바로바로 알아보자. 운동은 쉬기 시작하면 정말 하지 않게 된다. 운동 꼭 3. 과제도 꾸준히하자. 나를 믿어주고 일을 맡겨주시는 분들이니 공부하는 셈 치고 열심히 코드를 짜자.4. 과제도 과제지만 무조건 처음 시작하는 일이니 열심히하자. 꾀부리지 않고, 최선을 .. 더보기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17일차] 득근기도문 - 김버거 하늘에 계신 근육의 신이시여무게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봉은 조상님이 함께 들어주시나니프로틴의 축복이 부족함 없게 하소서벤치는 나의 제물이오며가슴을 불태울 힘을 주옵시고스쿼트는 무릎의 제사이오니흔들림 없이 받치게 하소서하늘에 계신 근육의 신이시여무게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봉은 조상님이 함께 들어주시나니프로틴의 축복이 부족함 없게 하소서중량은 거짓이 없음을 믿나이다나의 의지를 굳세게 붙드소서유산소는 죄를 씻는 고행이오니숨이 차올라도 인내케 하소서하늘에 계신 근육의 신이시여무게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봉은 조상님이 함께 들어주시나니프로틴의 축복이 부족함 없게 하소서봉에 깃든 선배들의 혼을 받드오며부디 나의 어깨를 강하게 하소서식단의 고통을 이겨내게 하시고영원히 중량과 함께 살게 하소서하늘에 계신 근육의 신.. 더보기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16일차] 내 마음 상태와 휴식에 관한 이야기 오늘은 면접도 없고, 다음 주 출근이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좀 쉬기로 할까? 라는 생각으로 날을 보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쉬기만 하는 것도 마음이 편치 않으면 쉽지 않구나.. 물론 100% 노는 것도 좋지만, 매일 공부하고, 면접 준비하고, 코딩 테스트 준비하고 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니까 그게 당장 어색했다..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고, 유튜브를 보는데 그렇게 막 엄청 재밌진 않았다.. 오히려 뭘 하면서 잠깐잠깐 유튜브를 하는 게 더 마음이 편했달까.. 예전에는 취업에 대한 걱정이었다면 지금은 이제 출근에 대한 걱정인가보다. 당장 서울에서 방을 구해야하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이번 과업으로 받은 내용은 난이도가 좀 있어서 그걸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도 있고.. 근데.. 더보기 [매일 뭐라도 작성하자 15일차] 또 다른 면접 후기 오늘도 면접을 보고 왔다. 벌써 4번째 면접이었다. 일단 좀 최근 후기가 올라온 것이 있어서 그걸 참고하면서 준비를 했고, 이 전에도 3번의 면접과 면접 스터디를 했었기 때문에 기존에 알고 있던 cs지식과 이력서 기반으로 어떤 질문들이 나올지 에상하고 준비를 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거의 예상했던 질문들은 나오지 않았다.. 그냥 내가 좀 더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대답 못 할 것들은 없었다. 내 이력서 기반 질문들이기도 했고, 열심히 frotn-end를 공부했다면, 다 대답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괜찮았다. 중간에는 기술 기반 질문이 아닌, 이력서의 독특한 점을 위주로 질문이 들어왔다. 왜 독일어과인데 개..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