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뒤 개발자로 일하면서 회사에 적응하느냐고 완전 잊고 있었다..
스타트 업에 적응하면서도, 알바같이 코딩 짜는 일도 같이 진행해서 너무 정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과제는 어느정도 제출을 해 놓은 상태라 약간의 여유가 생긴 상태이다.
그래서 이제는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는 도전하긴 할 것이지만, 너무 집착하진 않으려고 한다.. 뭔가 못 적는 날이 있더라도 그건 그 날 대로 열심히 살았단 증거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나태해 질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회사 이야기를 조금 적어보자면, 완전 남초 회사에 스타트 업 회사이라서 아직 눈치껏 적응 중이다. 일다 인원이 별로 없고, 이제 막 사람을 늘리려고 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기존애 있던 사람들끼린 친분이 있어보이고, 거기에 얼마나 잘 익숙해지느냐도 중요할 것 같다. 아직 완전 정직원이 아니라 수습기간이 있기도 하고, 그 동안 열심히해서 조금이라도 내 자리를 찾아야지.
일단 기술적으론 아직 뭔가 많이 배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되고 있긴하는데, 자기만의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고, 백엔드 인력도 늘리려고 하니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조금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있다.
아직까진 회사가 마음에 들기에, 그래도 꾸준히 다니면서 내 커리어를 늘리고 싶다. 그리고 스타트업이기도 하고 이 회사도 잘 되면 좋겠지!
일단 1개월 정도는 적응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야근도 있다면 열심히하고, 개인적인 공부도 늦추지말고, 물론 운동도 열심히하고.. 이렇게 다 할 수 있을만큼..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
'적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21일차] 첫 출근 전날 (0) | 2025.10.26 |
|---|---|
|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20일] 이사 준비와 마음 다잡기 (0) | 2025.10.26 |
|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19일차] 방을 구했다! (0) | 2025.10.25 |
|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17일차] 득근기도문 - 김버거 (0) | 2025.10.23 |
| [뭐라도 매일 작성하자 16일차] 내 마음 상태와 휴식에 관한 이야기 (0) | 2025.10.22 |